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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라이즈·투어스와 비슷한 시기 컴백…우리 강점은 에너지와 열정"

작성일: 2024.06.17 14: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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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후, 이정현, 박한빈, 케이타,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왼쪽부터).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박지후, 이정현, 박한빈, 케이타,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왼쪽부터).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이븐이 라이즈, 투어스와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븐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 쇼케이스에서 자신들의 강점에 대해 말했다. 

이븐은 데뷔 앨범 '타겟: 미'와 두 번째 미니앨범 '언: 씬'을 거치며 패기 넘치는 악동을 넘어 내면의 상처를 딛고 세상의 중심에서 자주적인 변화를 이끄는 악동으로서의 한층 성장한 서사를 선보여왔다. 

이븐은 '라이드 오어 다이'를 통해 결연한 의지와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신있게 예고한다. '끝까지 함께할 사이'라는 뜻으로 어떠한 위험이 닥칠지라도 두려움 없이 너에게 가겠다는 이븐의 굳은 의지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에 담아낼 예정이다. 

이븐은 그룹 라이즈와 같은 날 컴백하며, 일주일 후에는 투어스가 컴백한다. 

이에 대해 유승언은 "라이즈 선배님들도 투어스 후배님들도 저희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해서 컴백 축하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언은 "모두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에너지와 진정성 열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배더 러브'를 비롯해 'I < 3 U(아이 러브 유)', '엑스오', '2배속', '붐 바리', '배더 러브(영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배더 러브'에는 비록 엉망이 된다 해도 후회 없이 네게 가로질러 가겠다는 이븐만의 저돌적인 모습이 담겼다. 

'라이드 오어 다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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