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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잘해서 레알 가겠다" 허언 아니었다…"괴물 수비" 극찬→유로 스타 급부상

작성일: 2024.06.19 10: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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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두 드라구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루마니아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라구신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에는 우크라이나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더해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드라구신은 이날 10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가로채기, 그리고 3번의 볼 경합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루마니아는 드라구신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라두 드라구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루마니아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라구신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에는 우크라이나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더해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드라구신은 이날 10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가로채기, 그리고 3번의 볼 경합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루마니아는 드라구신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팬들은 기분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토트넘은 루마니아 국가대표 수비수인 라두 드라구신을 볼로냐로부터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재킹을 시도했지만 드라구신이 토트넘을 선택하면서 토트넘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런데 입단식 이후 에이전트가 한 말이 토트넘 팬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드라구신의 에이전트인 플로린 마네아는 드라구신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것을 보고 "우리의 여정이 이제 막 시작됐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가길 원한다"며 토트넘은 더 큰 팀으로 이적하기 위한 발판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말로 입을 열었다.

이어 "근접하긴 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빅 클럽 중 하나다. 그러나 그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라며 "23~24살에 경험이 더 많았다면 바이에른 뮌헨행을 결심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이를 고려했고, 경쟁도 생각했다. 많은 것을 생각했다. 3~4년 뒤에는 그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라두 드라구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루마니아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라구신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에는 우크라이나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더해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드라구신은 이날 10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가로채기, 그리고 3번의 볼 경합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루마니아는 드라구신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라두 드라구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루마니아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라구신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에는 우크라이나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더해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드라구신은 이날 10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가로채기, 그리고 3번의 볼 경합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루마니아는 드라구신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마네아의 발언을 옮기며 "드라구신의 에이전트가 나중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 팬들의 분노를 일으킬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마네아가 한 말과 달리 드라구신의 토트넘 정착은 쉽지 않았다.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토트넘을 선택했지만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펜으로 주전 수비진을 구축해놓았다. 출전 시간이 제한되면서 드라구신이 토트넘에서 생활에 불만을 품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에이전트 마네아는 "드라구신은 출전 시간을 더 얻어야 한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 라두 드라구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루마니아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라구신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에는 우크라이나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더해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드라구신은 이날 10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가로채기, 그리고 3번의 볼 경합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루마니아는 드라구신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라두 드라구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루마니아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라구신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에는 우크라이나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더해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드라구신은 이날 10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가로채기, 그리고 3번의 볼 경합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루마니아는 드라구신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루마니아 국가대표로 유로 2024에 출전한 드라구신은 첫 경기부터 맹활약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기량을 보란듯이 증명했다. 

루마니아는 1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4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3-0으로 제압했다. 

루마니아가 상대한 우크라이나는 올렉산다르 진첸코(아스날)를 비롯해 안드리 루닌(레알 마드리드), 미하일로 무드리크(첼시),아르팀 도브비크(히로나) 등 빅클럽과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즐비했다. 8년 만에 대회 본선에 올라온 루마니아와 체급이 달랐다.

그런데 경기는 루마니아가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전반 29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53분과 57분 연속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드라구신은 이날 클리어링만 무려 10회 기록했으며 블록 2회, 가로채기 1회로 루마니아 수비를 지켰다. 볼 경합에서 100%를 기록했을 만큼 우크라이나 공격수들에겐 '벽'이었다.

▲ 라두 드라구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루마니아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라구신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에는 우크라이나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더해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드라구신은 이날 10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가로채기, 그리고 3번의 볼 경합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루마니아는 드라구신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라두 드라구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루마니아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라구신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에는 우크라이나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여기에 더해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드라구신은 이날 10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가로채기, 그리고 3번의 볼 경합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루마니아는 드라구신의 활약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현역 시절 프리미어리그 공격수로 활약했던 마이클 브리지스는 옵토스 스포츠 데일리 킥 온에 출연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루마니아 수비수들은 환상적이었다"며 "토트넘에 드라구신이라는 선수가 있는데, 그가 촉매재였다. 모든 중심에 그가 있었다. 환상적인 국가대표팀 경기력이었다"고 극찬했다. 유로2024를 중계하는 호주 옵토스 스포츠는 드라구신을 "괴물 수비수"로 치켜세웠다.

이 경기로 드라구신이 토트넘에서 더 출전 시간을 얻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토트넘 미드필더 출신인 대니 머피는 BBC에 "그가 뛰어났기 때문에 경기력을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며 "그를 지켜보는 토트넘 팬들은 정말 기뻐할 것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할 수 있다"고 치켜세웠다.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 취재를 담당하는 알리스데어 골드 기자도 "드라구신을 향한 많은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토트넘 수비를 바꾸라는 요구도 나온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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