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경기 84골' 폭격기, SON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영입 위해 접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의 새로운 파트너가 될까.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후보 중 한 명으로 데이비드를 낙점했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이자 토트넘 내부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 역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후보에 데이비드가 있다”라고 전했던 바가 있다.
캐나다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데이비드는 2018년 벨기에의 KAA 헨트에서 프로 데뷔했다. 단단한 신체 조건과 빠른 발을 갖춘 선수다. 또한 최전방 공격수다운 포스트 플레이에도 능하며 볼을 갖고 있지 않을 때의 움직임 역시 준수하다.
데이비드는 헨트 소속으로 총 83경기에 출전해 37골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프랑스의 강호인 LOSC릴에 입단했다. 당시 릴은 주포였던 빅터 오시멘을 나폴리로 보냈고, 그 대체자로 데이비드를 낙점했다.
데이비드는 단숨에 릴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첫 시즌에는 모든 대회 48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고, 릴은 10년 만에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2021-22시즌에는 19골을 작렬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더욱 성장했다. 40경기에서 26골을 넣으며 킬리안 음바페와 득점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비록 그는 음바페와 올림피크 리옹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에 이어 득점 3위를 차지했지만, 빅클럽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폭발했다. 47경기에서 26골을 폭격했다. 그는 릴에서만 무려 84골을 넣었다. 꾸준한 활약 덕분에 최근 빅클럽들과의 이적설이 불거지는 중이다. 또한 그와 릴의 계약 기간은 1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적이 더욱 유력해진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첼시가 데이비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지난 22일 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첼시가 데이비드 영입을 위해 릴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토트넘 역시 데이비드 영입에 관심이 있다.
토트넘은 작년 여름 에이스인 해리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보냈다. 이후 손흥민과 히샤를리송이 케인의 자리를 번갈아 메웠다. 하지만 손흥민의 원래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였고, 히샤를리송은 부상과 기복이 있었다. 덕분에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를 원하고 있으며, 후보 중 한 명으로 데이비드가 낙점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