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 한때 몸값은 '1487억'+득점은 '113골'...이제는 승격팀으로 가는 신세→'레전드 출신' 감독과 부활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코모1907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인 안드레아 벨로티 영입을 발표했다. 코모는 AS로마에 450만 유로(약 66억 원)를 지불했으며, 벨로티와 2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 위상을 고려했을 때 최근 아쉬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하부 리그 팀인 UC 알비노레페에서 프로 데뷔한 벨로티는 2013년 팔레르모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어서 2015년부터 토리노에서 활약하며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최전방에서 적극적인 볼 경합을 해주는 유형이며,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힘을 지닌 공격수다. 또한 적절한 위치 선정을 활용해 많은 골을 만들어냈으며, 활동량도 좋아 성실하게 수비 가담을 하기도 한다.
벨로티는 토리노 소속으로만 무려 113골을 넣었다.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나며 자연스레 많은 이적설을 낳았다. 하지만 이적은 오랫동안 성사되지 않았다. 빅클럽들이 벨로티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토리노는 1억 유로(약 1,487억 원) 가까이 되는 몸값을 책정했다. 이처럼 부담스러운 몸값으로 빅클럽들은 벨로티 영입을 주저했고, 결국 벨로티는 2022년 계약 만료로 AS로마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그는 AS로마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다. 2시즌 동안 벨로티가 AS로마에서 넣은 골은 고작 10골이었다. 또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로멜루 루카쿠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며 결국 주전을 차지하지 못했다. 시즌 도중에는 피오렌티나로 4개월 동안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처럼 추락하고 있는 벨로티는 결국 코모 이적을 선택했다. 코모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세리에B에서 세리에A로 승격한 팀이다. 또한 선수 시절 아스날, FC바르셀로나, 첼시에서 활약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이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벨로티는 이제 파브레가스 감독의 지도하에 부활을 꿈꾸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
'충격 시나리오!' 김민재, 세리에A 복귀하나…유벤투스-뮌헨 '초대형 스왑딜' 가능성 떴다…獨 1티어 기자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카드"
2026-07-11
-
인테르 핵심 수비수, 17세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조사 착수...70명 이름 거론
2026-07-02
-
[오피셜] 가투소, 伊 월드컵 탈락 악몽 딛고 현장 복귀…'90일' 만에 새 직장 찾았다→라치오와 2년 계약+연봉 26억
2026-06-24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