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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 호날두, 4경기 연속 무득점에도…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행

작성일: 2024.07.02 09:5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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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대회 16강에 머무른 포르투갈은 우승을 차지한 유로 2016 이후 8년 만에 8강에 복귀했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프랑스와 격돌한다.
▲ 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대회 16강에 머무른 포르투갈은 우승을 차지한 유로 2016 이후 8년 만에 8강에 복귀했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프랑스와 격돌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무득점 부진에도 포르투갈이 8강에 올랐다. 승부차기 끝에 얻은 힘겨운 승리였다.

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대회 16강에 머무른 포르투갈은 우승을 차지한 유로 2016 이후 8년 만에 8강에 복귀했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프랑스와 격돌한다.

포르투갈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코스타 골키퍼가 나서고, 멘데스, 페페, 디아스, 칸셀루, 비티냐, 팔리냐, 페르난데스, 레앙, 호날두, 실바가 선발 출전했다.

슬로베니아는 4-4-2 포메이션이었다. 오블락 골키퍼와 함께 발코베츠, 바이올, 드르쿠시치, 카르니치니크, 믈라카르, 엘스닉, 그네즈다 체린, 스토야노비치, 세슈코, 슈포라르가 나섰다.

▲ 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대회 16강에 머무른 포르투갈은 우승을 차지한 유로 2016 이후 8년 만에 8강에 복귀했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프랑스와 격돌한다.
▲ 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대회 16강에 머무른 포르투갈은 우승을 차지한 유로 2016 이후 8년 만에 8강에 복귀했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프랑스와 격돌한다.

포르투갈은 경기 내내 전력의 우위를 점했다. 정규 시간과 연장전까지 포함해 무려 20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유효슈팅은 6개였다. 그만큼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아쉬움도 남았다. 연장 전반 13분 디오구 조타(리버풀)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호날두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 이전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전까지 4경기 동안 골맛을 보지 못했다. 이날 슈팅 7개를 시도하며 힘을 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흘렀다. 포르투갈의 영웅은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포르투)였다. 그는 슬로베니아의 1∼3번 키커의 슈팅을 모두 막아내는 신들린 선방쇼로 선보였다. 

포르투갈은 달랐다. 페널티킥 실축에 괴로워한 호날두는 승부차기 1번 키커로 나서 골을 터트렸고, 이어 2번 키커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3번 키커 베르나르두 실바의 득점이 이어지며 8강 진출을 완성했다.

경기 후 코스타는 "추가 시간에 세슈코의 슈팅을 막았을 때, 내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몸짓을 읽었고, 팀에 도움이 되었다. 아마 내 인생 최고의 경기였을 것이다. 해야 할 일에 집중했다. 그리고 본능에 따라 움직였다. 물론 우리는 상대의 페널티킥 습관을 분석했지만 선수들이 변하고, 슈팅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강조했다.

▲ 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대회 16강에 머무른 포르투갈은 우승을 차지한 유로 2016 이후 8년 만에 8강에 복귀했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프랑스와 격돌한다.
▲ 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대회 16강에 머무른 포르투갈은 우승을 차지한 유로 2016 이후 8년 만에 8강에 복귀했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프랑스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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