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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수스 10승 달성 축하해…기분 좋은 연승 이어져”…6연승 키움, 홍원기 감독 함박웃음

작성일: 2024.07.03 22:30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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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기 감독 ⓒ곽혜미 기자
▲ 홍원기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최민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6연승에 기뻐했다.

키움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간 10번째 맞대결에서 4-1로 이겼다. 6연승을 질주한 키움의 시즌전적은 35승 45패가 됐다. LG와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7승 3패 절대 우위를 이어갔다.

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헤이수스는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10승(4패)을 수확했다.

경기를 마친 후 홍원기 감독은 “헤이수스가 포수 김재현과 좋은 호흡을 맞추며 6회까지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 10승 달성을 축하한다”며 헤이수스를 향해 엄지를 추켜세웠다.

▲김성민 ⓒ키움 히어로즈
▲김성민 ⓒ키움 히어로즈

4-1로 앞선 7회초 1회 1,3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성민은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날 김성민은 8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김성민은 1⅔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홍원기 감독은 “7회 위기에 올라온 김성민도 침착한 피칭으로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다”며 칭찬했다.

득점 찬스를 만들어낸 이주형도 언급했다. 1회말 이주형이 볼넷을 골라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고, 로니 도슨의 좌월 2루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3회말에도 이주형은 좌월 2루타를 치고 득점 찬스를 만들었고, 김혜성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 이주형 ⓒ곽혜미 기자
▲ 이주형 ⓒ곽혜미 기자

홍원기 감독은 “공격에서는 1회와 3회 이주형의 출루로 만든 기회를 후속 타자들이 점수로 잘 연결시켰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홍원기 감독은 “기분 좋은 연승 이어지고 있다. 큰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 덕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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