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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프랑스 아미 환호 속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영광이었다"

작성일: 2024.07.15 08:1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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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출처|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 방탄소년단 진. 출처|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2024 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방탄소년단 진은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24 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약 200미터를 뛰었다.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4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되었으며 개최 당일까지 프랑스 도심과 해변을 포함한 64개 지역을 이동한다. 진은 파리 리볼리 가부터 루브르 박물관까지 약 200미터를 이동하며 전 세계에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진은 흰 옷을 입고 환한 미소로 성화를 옮겼다. 진이 성화 봉송을 위해 달리는 길에는 팬들이 운집했고, 진은 팬들에게 밝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어 인사하며 소통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불리며 대중 음악계에 한 획을 그었다. 최근 전역해 개인 활동을 시작한 진은 전역하자마자 ‘2024 파리올림픽’의 부름을 받으며 ‘월드클래스 톱스타’의 진가를 입증했다.

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오늘 성화 봉송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제가 성화 봉송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아미 여러분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방탄소년단 진. 출처|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 방탄소년단 진. 출처|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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