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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이 정도 준다는데' 연봉 올려줘…"임금 인상 없으면 재계약도 없다"

작성일: 2024.07.26 09:1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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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스웨이트 영입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라며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제시한 연봉 수준으로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스웨이트 영입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라며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제시한 연봉 수준으로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에버튼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2)가 새로운 계약을 맺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스웨이트 영입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라며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제시한 연봉 수준으로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제시한 주급 16만 파운드(약 2억 8,466만 원)에 미치지 못한다면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에버튼은 브랜스웨이트 이적료를 7,000만 파운드(약 1,245억 원)로 매겼고, 맨유의 마지막 제안은 5,000만 파운드(약 889억 원)였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인 브랜스웨이트는 최근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 중 가장 각광받는 선수다. 특히 지난 시즌 주가를 크게 높였다.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스웨이트 영입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라며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제시한 연봉 수준으로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스웨이트 영입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라며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제시한 연봉 수준으로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키가 195cm로 장신인데 발도 빠르다. 제공권 장악과 상대 침투 수비에 모두 능하다는 의미. 또 발 기술이 좋아 빌드업 능력도 갖췄다. 

에버튼 수비의 중심이자 지난 시즌 종료 후 잉글랜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뽑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4 예비 명단에 들었다. 최종 명단에서는 탈락했지만, 순식간에 예비 명단까지 오르며 자신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맨유의 올여름 최대 과제는 수비 보강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8위로 추락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수비 구멍이었다. 득실점 마진이 -1점. 골보다 실점이 더 많았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조니 에반스, 루크 쇼가 돌아가며 다쳤다. 급기야 수비형 미드필더인 카세미루를 센터백 수비수로 옮겨 뛰게 하기도 했다.

맨유는 최소 두 명의 센터백을 데려오겠다는 계획이었다. 첫 영입으로 18살 유망주 레니 요로를 데려왔다. 추가 보강을 원한다. 브랜스웨이트와 마테이스 더 리흐트(바이에른 뮌헨)를 영입 명단에 올려놨지만 거액의 이적료로 맨유가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브랜스웨이트는 에버튼과 계약이 2027년 여름에 끝난다. 연봉을 높여줄 경우 새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브랜스웨이트가 새 계약을 맺기 전 맨유가 이적료를 높여 다시 영입에 나설 가능성도 충분하다.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스웨이트 영입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라며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제시한 연봉 수준으로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스웨이트 영입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라며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제시한 연봉 수준으로 에버튼과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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