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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혐의' 구제역, 영장실질심사 출석 "성실히 조사 받겠다"

작성일: 2024.07.26 11:1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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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연합뉴스
▲ 구제역.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이준희)과 주작감별사(전국진)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구제역은 26일 오전 수원지법에 출석해 취재진 앞에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검은색 카라 반팔티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수원지법에 출석했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구제역과 주작감별사 등 유튜버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3일 수원지검 형사2부(정현승 부장검사)는 공갈 및 협박, 강요 혐의 등으로 구제역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지난해 2월부터 쯔양과 전 남자친구의 과거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쯔양을 협박하고 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쯔양이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 이른바 '사이버 렉카'들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쯔양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폭행과 협박에 시달렸다"고 해명했으며 이후 구제역, 주작감별사, 범죄연구소 운영자 및 익명의 협박자를 검찰에 고소했다. 

▲ 구제역. ⓒ연합뉴스
▲ 구제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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