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맞대결서 역대급 '접전' 나왔다!임시현, 5세트 끝에 전훈영 제압...결승 진출[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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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이충훈 기자] 치열한 한 판 승부였다.
한국의 임시현(한국체대)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4강에서 전훈영(인천시청)을 6-4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선수들 간의 맞대결이었던 만큼 한 치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
1세트는 임시현이 선발을 쐈다. 임시현은 10점으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훈영 역시 10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두 선수는 나란히 9점을 쐈다. 그리고 마지막 화살도 모두 9점에 꽂히며 1세트는 무승부로 끝났다.
2세트 선발도 임시현이었다. 임시현은 9점, 전훈영도 9점이었다. 이어서 임시현이 8점, 전훈영이 10점을 쏘며 전훈영이 앞서갔다. 이후 임시현이 9점, 전훈영이 10점으로 2세트는 전훈영의 승리로 끝났다.
3세트에서 임시현은 8점으로 출발했다. 전훈영은 9점이었다. 이어서 임시현이 10점, 전훈영은 또 9점이었다. 끝으로 임시현은 9점, 전훈영도 9점을 쏘며 3세트도 무승부로 끝났다.
4세트는 임시현의 10점으로 시작했다. 전훈영은 9점이었다. 이어서 두 선수는 나란히 9점을 쐈고, 임시현이 마지막 발에서 10점으로 4세트를 가져갔다. 전훈영은 8점으로 4세트를 마무리했다.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이어졌다. 임시현은 9점으로 출발을 알렸다. 이어서 전훈영이 10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임시현도 10점으로 응수했고, 전훈영은 9점이었다. 그리고 운명의 마지막 발에서 임시현이 10점, 전훈영이 8점을 쏘며 최종 승리는 임시현이 거머쥐었다.
이제 임시현은 결승을 앞두고 있으며, 전훈영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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