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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대체 어떻게 이기죠? 남수현, 임시현 이어 결승 진출...금메달 두고 '태극낭자' 한 판 승부[올림픽 NOW]

작성일: 2024.08.03 21:38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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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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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이충훈 기자] 완벽한 승리였다.

한국의 남수현(순천시청)은 3잃(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리사 바르블랭을 6-0(29-27 27-26 29-27)으로 완벽히 제압했다.

남수현은 1세트를 9점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바르블랭도 9점이었다. 하지만 남수현은 연이어 10점 2방을 쏘며 1세트를 29점으로 마무리했다. 반면 바르블랭은 남은 2발을 9점으로 마치며 1세트는 남수현이 가져갔다.

이어서 남수현은 2세트 첫 발에 8점을 쐈다. 바르블랭은 9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남수현의 두 번째 발은 10점이었다. 반면 바르블랭은 9점과 8점을 쏘며 흔들렸고, 남수현은 9점을 기록하며 27-26으로 2세트마저 가져갔다.

3세트 역시 남수현의 몫이었다. 바르블랭은 8점으로 3세트를 시작한 반면, 남수현은 10점으로 출발했다. 이어서 바르블랭이 9점, 남수현은 10점이었다. 끝으로 바르블랭은 10점을 쐈지만, 남수현이 9점을 기록하며 29-27로 승리했다. 이로써 남수현은 결승에서 임시현과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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