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JYP, 자회사 이닛엔터 출범 "장르 확장, 엔터 업계 경쟁력 강화"

작성일: 2024.08.05 09:4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닛엔터 로고.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이닛엔터 로고.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 법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이하 이닛엔터)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JYP에 따르면 '이닛'이라는 사명에는 소통을 주요 가치로 삼고 콘텐츠에 모든 이들이 원하는 기쁨, 위로, 감동을 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친근하고 포용적인 엔터테인먼트로 자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JYP는 2PM,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보이스토리, 있지, 야오천, 니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비춰, 넥스지 등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들을 배출해왔다.

글로벌 스타들을 탄생시킨 체계적 트레이닝과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립한 이닛엔터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가수는 물론 독창적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 엔터테이너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이돌 음악에서 발라드, 트로트, 알앤비를 비롯해 장르의 폭을 넓히고 솔로, 듀엣, 배우 등 각 분야의 엔터테이너를 선보인다. 첫 프로젝트로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KBS와 손잡고 진행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를 통해 발굴된 엔터테이너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이닛엔터는 박진영, 2PM, 트와이스 등 지난 20여 년간 JYP 소속 전 아티스트의 안무 및 무대 연출을 담당해 온 퍼포먼스 디렉팅 랩 박남용 실장과 JYP에서 19년간 신인개발, 마케팅, A&R, 배우 사업, 광고, 공연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광고사업실 윤재호 실장이 대표로 선임됐다. 

JYP는 "이닛엔터 출범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