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많이 넣었다' 토트넘이 원하는 공격수, '1132억'으로 영입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본머스의 도미닉 솔란케(26)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솔란케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제안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본머스는 솔란케 이적료를 6,500만 파운드(약 1,132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 이 금액을 낮추는 걸 원하지 않는다.
이 매체는 "솔란케 계약이 3년 남았다. 이적 루머에도 솔란케가 동요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머스가 협상에서 휘둘리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8-19시즌부터 본머스에서 뛰고 있는 솔란케는 지난 시즌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총 42경기서 21골 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19골을 넣으면서 득점 부문 공동 4위로 마무리했다. 손흥민(17골)의 기록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손흥민이 이달의 선수상을 노렸다. 그러나 아쉽게 불발됐다. 솔란케가 생애 첫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우승을 이끌고 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을 수상한 솔란케가 이번 시즌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다.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토트넘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손흥민에게 쏠린 부담감이 크다. 히샬리송의 무게감이 떨어지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 루머까지 터졌다. 프리시즌에는 데얀 쿨루셉스키를 최전방에 내세우는 등 여러 변화가 눈에 띄지만 선수 보강이 필요한 건 분명하다.
토트넘은 솔란케 영입을 원한다. 그러나 거액의 이적료에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따라서 선수 한 명을 포함해 이적료를 낮추는 거래를 계획 중이다. '스퍼스 웹'은 "만약 본머스가 이적료 인하를 하지 않는다면 토트넘이 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에게 관심을 돌릴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또한 "토트넘이 스왑딜로 누구를 제안할지 모르겠다. 올리버 스킵이나 젊은 선수들? 확실한 선택지가 없다"라고 분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