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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11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첫 포문

작성일: 2024.08.12 10: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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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A 포스터. 제공| KGMA 조직위원회
▲ KGMA 포스터. 제공| KGMA 조직위원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 조직위원회는 첫 시상식을 11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내 공연장으로, 최대 1만 5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국내에서 4000석 이상 규모의 대형 공연장으로는 유일하게 건축 음향 시뮬레이션을 통한 설계가 이뤄져 있어 체육시설로 설계된 타 공연장과 차원이 다른 사운드와 무대 연출이 가능하다. 

KGMA는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시상식이다. 한해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 내 다양한 장르 속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해 시상한다. 

조직위원회는 "공정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K컬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킨 역할을 한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시상식으로 꾸민다"라고 밝혔다. 시상식 연출은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 등을 연출한 한동철 펑키스튜디오 대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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