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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측 "장원삼,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자진 하차…최대한 편집"[공식]

작성일: 2024.08.19 09:2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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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삼 ⓒLG 트윈스
▲ 장원삼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저지른 야구선수 출신 장원삼이 JTBC '최강야구'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전했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19일 "최근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최강야구’에 출연 중인 장원삼 선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전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원삼 선수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 제작진에게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며 "이에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장원삼 선수의 출연 분량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장원삼은 17일 오후 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장원삼은 자신의 SNS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며 "전날 술자리를 한 뒤 다음날 차를 가지고 나와서 접촉사고를 냈다. 수면도 충분히 했으니 괜찮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냈다"고 정황과 함께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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