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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부동산 귀재였네…강남 빌딩 신축→200억원 수익[이슈S]

작성일: 2024.08.19 13: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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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연 ⓒ곽혜미 기자
▲ 한승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카라(KARA) 한승연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10년 만에 200억 원 가까운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승연은 2014년 서울 청담동, 2017년 서울 삼성동에 각각 빌딩을 매입, 현 시세 기준으로 약 200억 상당의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한승연은 2014년 4월 토지 3.3㎡당 4866만 원, 총 45억5000만원에 서울 청담동의 상가주택을 사들여 새로 지었다. 2017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대지면적 93.5평, 연면적 262.36평의 빌딩으로 신축했다. 

빌딩로드부동산 측은 약 18억24000만원(당시 신축 건축비용 평당 700만원에 연면적 262평을 곱한 수치)을 들여 신축한 것으로 보면 총 매입원가가 약 67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어 현재 시세를 추정해 보면 인근에 평당 1억 4800만~1억 6900만 원에서 거래된 사례가 있어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138억 원으로 7년 만에 시세차익은 93억 원 정도로 분석했다. 

한승연은 또 2017년 5월 토지 3.3㎡당 3640만 원, 총 37억 원에 서울 삼성동의 한 단독주택을 어머니와 공동 명의로 계약하고 건물을 새로 지었다. 2020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101.65평, 연면적 167평의 빌딩으로,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팀이 임차해 있다. 

한승연은 이후 약 14억4000만원(당시 신축 건축비용 800만원에 연면적 167평을 곱한 수치)을 들여 총 매입원가가 53억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시세를 추정하면 인근에 평당 1억2900만~1억45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132억6000만원으로 7년 만에 약 9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한승연이 두 건물로 얻은 시세차익 추정치가 총 188억 원에 이르는 셈이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 7월 24일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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