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못 넣는 잭슨 위기…첼시 새 공격수 온다 'here we go' 펠릭스 6년 계약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수 차례 '빅 찬스 미스'를 저지른 니콜라 잭슨을 바라보며 부글부글 끓었던 첼시 팬들을 기쁘게할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디애슬래틱에 따르면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주앙 펠리스 영입에 합의했다.
펠릭스는 첼시와 6년 계약을 맺기로 했으며 12개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here we go'라고 썼다. 이적이 100% 확정됐을 때 로마노 기자가 쓰는 문구다.
첼시는 펠릭스 영입을 위해 지난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이 과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무 오모로디온을 영입하려던 것이 마무리 단계에서 무산되자 다시 펠릭스 영입에 속도를 냈다.
펠릭스 영입은 첼시 최전방에서 겪고 있는 골 결정력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첼시는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 동안 경기당 1골 빈공에 그친 끝에 12위에 머물렀다.
이에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3400만 파운드(약 569억 원)에 비야레알 소속이었던 잭슨을 영입했다. 잭슨은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26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리며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잭슨은 이적 첫해 컵 대회를 포함해 44경기에서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선 14골로 득점 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문제는 득점 수에 가려진 골 결정력이었다.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는 장면이 적지 않았다. 맨체스터시티와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전에선 무려 세 차례 '빅 찬스 미스'를 저지르면서 첼시 팬들에게 원성을 샀다.
지난 19일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려버렸다. 66분 동안 잭슨이 기록한 처음이자 마지막 슈팅이었고 첼시는 0-2로 무릎을 꿇었다. 잭슨과 반대로 맨체스터시티 최전방을 이끈 엘링 홀란은 전반 18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펠릭스는 지난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고 20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바르셀로나로 임대되어 44경기 10골 6도움으로 활약했다.
첼시는 키어런 듀스버리 홀을 미롯해 필립 요르겐센, 오마리 켈리만, 아론 안셀미노, 토신 아다라비요 등을 영입하면서 공격적인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울버햄턴으로부터 페드로 네투 영입까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출이 1억5360만 유로로 늘어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