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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컨디션 쾌조' 이승윤, 양궁 男 개인전 16강 안착

작성일: 2016.08.09 22:1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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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에 안착한 이승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승윤(21, 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9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스페인 알바리노 가르시아와 경기서 세트 포인트 합계 7-1(28-27 29-23 29-29 28-27)로 이겼다.

1세트 첫 두 발을 모두 9점 과녁에 꽂은 뒤 마지막 시도에서 10점을 쐈다. 가르시아를 28-27로 따돌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세트에선 가르시아가 4점 과녁을 맞추는 등 스스로 무너지면서 손쉽게 이겼다. 3세트는 29-29, 동점으로 마무리해 승점 1점을 챙겼고 4세트를 28-26으로 따내며 16강행 티켓을 끊었다.

이승윤은 앞서 열린 브라질 다니엘 헤젠지 사비에르와 64강전서 세트 포인트 합계 6-2(28-22 30-27 27-28 28-26)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10점만 6번을 맞추는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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