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박지윤, 유도 女 63kg급 32강전서 '한판패'

작성일: 2016.08.09 22:35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박지윤(24, 경남도청)이 9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아레나2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여자 63kg급 32강전서 영국 알리스 실레징어에게 한판패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기민한 업어치기, 밭다리 공격으로 경기 초반 흐름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실레징어의 방어가 단단했다. 박지윤은 수비를 탄탄히 한 뒤 기습적인 꺾기로 조금씩 흐름을 뺏는 실레징어의 전술에 효과적인 대응을 보이지 못했다.

경기 종료 1분 전 박지윤은 밭다리를 시도했으나 실레징어의 되치기에 당했다. 심판은 한판을 선언했다. 박지윤은 왼쪽 다리를 붙잡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코치의 부축을 받아 경기장 바깥으로 빠져나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