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결승 좌절' 박태환, 수영 男 자유형 100m 예선서 '49초 24'

작성일: 2016.08.10 01:34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태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태환(27)이 자유형 100m 예선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주 종목인 자유형 400m, 200m에 이어 또다시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박태환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4조에서 4위에 머물렀다. 49초 24만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은 물론 4개월 전 대표 선발전 때보다 떨어진 기록을 보였다.

자신의 자유형 100m 최고 기록인 48초 42보다 1초 이상 뒤진다. 지난 4월 광주 동아수영대회에서 거둔 48초 91보다도 0.33초 느린 기록이다. 박태환은 자유형 100m 예선에 참가한 59명 선수 가운데 32위에 그쳐 상위 16명만 나설 수 있는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