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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안세현, 수영 女 접영 200m 준결승행…최규웅은 예선 탈락

작성일: 2016.08.10 02:5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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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안세현(21, SK텔레콤)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200m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수영 남자 평영 200m 예선에 나선 최규웅(26, 국군체육부대)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현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200m 예선에서 2분 08초 42를 기록했다. 예선 2조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체 참가 선수 27명 가운데 13위를 차지해 준결승 무대에 발을 들였다.

준결승에서 상위 8명 안에 들면 남유선, 박태환에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역대 3번째 올림픽 결승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된다. 안세현은 지난 7일 수영 여자 접영 100m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12위에 그쳐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최규웅은 수영 남자 평형 200m 예선에서 2분 13초 36의 기록으로 2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31위를 차지해 상위 16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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