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세계 랭킹 1위’ 진종오, 50m 권총 금빛 도전

작성일: 2016.08.10 21:4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진종오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정형근 기자] ‘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37)가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조준한다. 

진종오는 10일(한국 시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본선 경기에 나선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진종오가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올림픽 사격 역사상 최초로 3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하게 된다. 

진종오는 7일 열린 공기권총 10m에서 메달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진종오의 주 종목은 50m 권총이다. 진종오는 50m 권총 세계 랭킹 1위다. 진종오가 50m 권총 본선에서 8위 안에 들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본선 성적과는 무관하게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된다. 

영국 로이터는 “진종오는 1924년 파리 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미국 모리스 피셔 이후 사격에서 한 대회 금메달 2개를 획득한 '유이'한 선수다. 리우 올림픽 50m 권총의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