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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김성연, 연장전 절반패…유도 여자 70kg급 8강 진출 실패

작성일: 2016.08.10 22:5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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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연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이교덕 기자] 김성연(25, 광주도시철도공사)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로 가는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10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제 2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여자 70kg급 16강전에서 린다 볼더(이스라엘)에게 절반을 빼앗겨 8강전 진출권을 놓쳤다.

김성연은 세계 랭킹 6위로 2013년 리우데자네이루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강자다.

그러나 볼더도 만만치 않았다. 2013년 부다페스트 유럽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경기 시간 4분 동안 지도 하나씩을 받고 연장전으로 넘어간 승부. 볼더가 연장 시작 15초 만에 어깨로메치기로 절반을 따내 김성연에게 패배를 안겼다.

김성연은 20년 만에 여자 유도에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할 후보로 꼽혔으나 첫 경기에서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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