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 내려진 대전’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23일 편성…와이스vs반즈 선발 맞대결도 밀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최민우 기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대전. 결국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간 15번째 맞대결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전날(20)부터 내린 비 영향으로 그라운드 이곳저곳에 물웅덩이가 생겼고, KBO는 14시 30분 우천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인 23일에 열린다.
경기 취소가 결정되면서 한화는 다소 일정이 타이트해졌다.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에서 경기를 치른 후 24일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전을 치러야 한다. 그리고 25일 잠실로 이동해 LG 트윈스를 상대한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오늘(21일)과 내일(22일) 경기를 치르고 월요일(23일) 서울로 이동해서 경기를 하면 더 좋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그렇지만 KBO도 일정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1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22일 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김경문 감독은 “와이스로 그대로 간다”고 말했다. 와이스는 올 시즌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14경기에서 81이닝을 소화했고 4승 5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는 10차례 기록했다. 롯데와 상대전적은 2경기 10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8.71이다.
롯데는 전날에도 창원 NC 다이노스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김태형 감독은 “어제 하루 쉬는 건 좋았지만, 오늘은 경기를 했어야 했다. 그래도 더블헤더를 안 하게 된 건 다행이다”고 말했다. 롯데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연전을 치러야 한다.
롯데 역시 21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찰리 반즈를 22일 경기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반즈는 올해 23경기 138⅔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17번 달성했다. 올 시즌 한화 상대전적은 3경기 20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77울 기록했다.
한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전도 우천 취소됐다. 경기는 25일 편성됐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전도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 경기는 22일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