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女 양궁 대표' 최미선-기보배, 나란히 8강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미선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에서 인나 스테파노바(러시아)를 만나 세트 포인트 합계 7-3(27-26(2점), 27-29, 29-27(2점), 28-28(1점), 28-27(2점))으로 이겼다.
1세트에서 9점 3발로 27점을 쏜 최미선은 스테파노바가 3발 합계 26점을 쏘면서 2점을 따냈다. 최미선은 2세트에서 8점, 10점, 9점으로 27점을 쐈다. 그러나 스테파노바가 첫 발 9점을 쏜 뒤 잇따라 10점을 명중하면서 27-29로 졌다.
세트 포인트 합계 2-2. 최미선은 3세트에서 10점 2발을 포함해 29점을 쏘면서 27점에 그친 스테파노바를 따돌리면서 2점을 얻었고 4세트에서는 28-28 무승부를 기록해 세트 포인트 합계 5-3이 됐다. 최미선은 마지막 5세트에서 첫 두 발을 9점을 쐈다. 상대도 9점을 쏴 팽팽했다. 그러나 상대가 마지막 한 발을 9점을 쐈고 최미선이 10점 과녁을 명중하면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최미선이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기보배의 16강전도 벌어졌다. 기보배는 트웨 산 유(미얀마)를 만나 세트 포인트 합계 6-0(27-26, 29-17, 29-27)으로 가볍게 이겼다.
기보배는 1세트에서 8, 10점, 9점을 쐈다. 반면 트웨 산 유는 9, 10점을 쏘며 앞서갔으나 마지막 한 발을 7점을 쏘면서 기보배가 먼저 2점을 따냈다. 기보배는 2세트에서는 9점, 10점, 10점을 쐈다. 상대의 두 번째 화살이 불발되면서 29-17로 가볍게 이겼다.
기보배는 3세트도 10점 두 발을 포함해 29점을 얻었다. 트웨 산 유가 27점으로 마무리하면서 기보배는 3세트 연속 따내면서 8강행을 확정했다.
장혜진(LH)은 오후 10시 31분 16강전을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