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랭킹 6위' 장혜진, 기보배와 준결승 맞대결

작성일: 2016.08.12 03:5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양궁 여자 세계 랭킹 6위 장혜진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홍지수 기자] 한국 여자 양궁의 '맏언니' 장혜진(LH, 세계 랭킹 6위)이 개인전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장혜진은 12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8강전에서 잉글랜드의 나오미 폴카드를 만나 세트 포인트 합계 7-1(26-25, 27-27, 28-27, 28-27)고 이겼다. 이로써 장혜진은 준결승에 올라 기보배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됐다.

1세트에서 9점, 8점, 9점을 쏜 장혜진은 3발 합계 25점을 쏜 폴카드를 따돌리고 2점을 먼저 따냈다. 2세트에서는 장혜진이 8점을 쏜 뒤 10점, 9점을 명중했다. 그러나 상대도 3발 합계 27점을 쏘면서 2세트까지 세트 포인트 합계 3-1이 됐다.

3세트 들어 폴카드가 첫 발을 10점에 명중했다. 그러나 장혜진 역시 10점을 맞추면서 접전을 벌였다. 이후 폴카드가 7점을 쏜 뒤 10점을 명중했지만 장혜진이 남은 2발을 18점을 쏘면서 28-27로 이기면서 2포인트를 따냈다. 장혜진은 4세트에서 28점을 쏘면서 27점에 그친 폴카드를 물리치고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장혜진은 앞서 양궁 여자 개인 8강전에서 중국의 우 지아신을 꺾고 먼저 준결승에 오른 기보배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