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단주, 6일 아스톤 빌라전 보고 결정…텐 하흐 감독 경질 임박하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구단 수뇌부가 움직인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짐 랫클리프 구단주는 6일 아스톤 빌라와 경기를 지켜본 후 구단 고위층들과 만나 맨유의 위기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현재 맨유는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최근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크리스탈 팰리스전 0-0 무승부, 트벤테와 유로파리그 1-1 무승부, 토트넘전 0-3 대패에 이어 FC 포르투와 유로파리그 경기서 3-3으로 간신히 비겼다. 최근 4경기 3무 1패로 처참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시즌 전체로 보더라도 9경기 3승에 그쳐있다.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13위까지 떨어졌다.
영국 내에선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 경질설이 파다하다. 벌써부터 맨유가 텐 하흐 감독 후임으로 토마스 투헬, 루드 반 니스텔루이를 점찍었다는 얘기가 돈다. 이탈리아 매체는 인터 밀란 시몬 인자기 감독이 맨유의 텐 하흐 후임 제안을 거절했다는 보도까지 내보냈다.
텐 하흐 감독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 6일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와 경기서 이기지 못하면 경질설은 더 힘을 받게 된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달인 9월 30일 "아직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생각이 없다. 일단 앞으로 있을 10월 4일 FC 포르투와 경기, 10월 6일 아스톤 빌라와 경기는 텐 하흐 감독 체제로 간다. 맨유는 감독 경질 문제를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당시만 해도 텐 하흐 감독에게 반전을 만들 시간을 줄 셈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달라진 건 없었다.
포르투전은 2-0 앞서가다 졸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톤 빌라전 결과에 따라 텐 하흐 감독의 유임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