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성범죄자' 고영욱, 지드래곤 소환이라니 "이번 생 죄다 망한 건 아냐"

작성일: 2024.10.09 07:3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고영욱. 출처| 고영욱 SNS
▲ 고영욱. 출처| 고영욱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성범죄자 고영욱이 뜬금없이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7일 고영욱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온라인에 올라 있는 내 사진들은 대부분 어색하거나 거북한 사진들이지만, 나도 한때는 당대 최고의 댄디 보이, 댄디 걸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시절의 댄디한 사진이 몇 장 남아 있어서 공개"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영욱은 "참고로 룰라 때 내 개인 팬클럽 이름도 댄디 고"라고 했다. 고영욱이 공개한 사진에는 고영욱이 배우 김민희와 함께 옷을 맞춰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영욱이 어릴 적 지드래곤으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같이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해당 사진을 공개한 후 "권지용 군이 7살 때 내 역할을 맡고 나를 따라하고 소개까지 해줬다는 거로도 가문의 영광이고 이번 생이 죄다 망하기만 한 건 아닌 듯 하다"고 했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신상정보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받았다. 

고영욱은 전자발찌를 부착한 첫 번째 연예인이 되었으며,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고 2018년 전자발찌를 풀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