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BA 독점영상] 어빙의, 어빙에 의한, 어빙을 위한 순간(03.13)

작성일: 2015.03.13 17:48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문영석 수습기자] 107-110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3.1초 전. 르브론 제임스의 패스를 받은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이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앞에 두고 3점 슛을 던졌다.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 버저비터였다. AT&T 센터를 가득 메운 샌안토니오의 홈팬들은 너나할 것 없이 머리를 감싸 쥐었다.

13일(한국시간) NBA TOP 10 플레이 1위는 의심의 여지없이 카이리 어빙의 차지였다. 어빙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는 연장 접전 끝에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28-125로 제압했다. 4쿼터 버저비터를 포함하여 시도한 7개의 3점 슛을 모조리 림에 꽂아 넣은 어빙은 개인 최다인 57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주연이 어빙이었다면 조연은 레너드가 맡았다. ‘수비의 귀재’로 불리는 레너드는 르브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명경기의 감초 역할을 했다. 그 가운데 2쿼터 클러치 타임에서 카이리 어빙의 레이업 슛을 블록 하는 장면이 NBA TOP 10의 6위를 차지했다. 특유의 긴팔을 이용한 원핸드 덩크슛 역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루디 고베어(유타 재즈)의 파리채 블로킹과 존 월(워싱턴 위저즈)의 군더더기 없는 점퍼 등도 이날 NBA TOP의 한 장면을 장식했다.

[영상] 13일 NBA TOP10 ⓒ SPOTV NEWS 영상 송경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