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요르단전 승리' 홍명보 감독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에 이겨" 승리의 공 돌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장하준 기자]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까다로운 요르단 원정에서 거둔 승리였기에 더욱 값진 승점 3점이었다.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명보 감독은 "어제 경기가 특별히 분위기를 바꾼다기보단 월드컵 예선에서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에 초점을 맞췄고 그렇게 준비했다. 선수들이 잘해줘서 승리했다고 생각한다. 손흥민도 빠지고 전체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잘 극복해줬던 것 같다"라며 요르단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요르단전이 시작되기 전, 선수들에게 어떤 말을 했냐는 질문에 "요르단은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이겨 자신감이 있었을 것이다. 반면 우리는 졌기 때문에 부담이 있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지난 경기를 져서 복수전이라는 말도 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였고, 제 생각보다 선수들이 잘해줬다"라며 선수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다음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매우 좋다. 처음 소집보다 이번 소집이 자유로웠다. 하고자 하는 것을 집중했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홍명보 감득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인해 세대교체에 성공한 것 같냐는 질문에 "세대교체를 할수 있는 연령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2~3년 후의 미래 자원들이다. 성장하는 것은 좋은 팀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소속팀에서 잘해주고 있으며 서로 윈윈하는 전략으로 가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한국 임시 감독 떨어져도' 갈 곳은 많다...'서류 전형 탈락' 포옛, 알제리-폴란드-남아공 대표팀 관심 한 몸에
2026-08-19
-
'포옛은 아니다' 9월 데뷔 韓 축구, 39살 수아레스와 상암 격돌?…포를란 감독, 핵이빨 대표팀 복귀 문 열었다
2026-08-19
-
포옛 분명 '韓 감독 탈락'했다는데…佛 1티어 기자 "한국이 영입 위해 움직인다" 단독 보도→알제리까지 가세
2026-08-19
-
[공식발표] '홍명보 떠나고'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작된다...A매치 4연전 장소 확정, 수원-서울-울산-용인
2026-08-18
-
'일본 완벽히 틀렸다' 포옛, 충격의 한국 지휘봉 탈락...'토렌트-모레노-카사스' 홍명보 후임 유력 후보 올라
2026-08-18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