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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유도 중량급, 김민정이 희망…김성민은 8강 실패

작성일: 2016.08.12 23:4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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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대표 김민정(왼쪽)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신원철 기자] 유도 종목 마지막 날, 여자 78kg 이상급에 출전한 김민정만이 금메달의 희망을 남겼다. 

김민정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16강전에서 마리아 슐렌 아우테망(브라질)에게 승리했다. 1분49초만에 유효를 얻은 뒤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김성민은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 16강전에서 네덜란드 로이 메이어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졌다. 세계 랭킹은 김성민이 11위, 메이어가 3위다.

김성민은 15초 만에 유효를 내줬다. 경기 종료 59초 전 누르기 한판패를 당했다. 유도에서 2개의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중량급에서 기대를 모았던 김성민마저 꿈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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