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양궁 男 막내' 이승윤, 개인전 준결승 진출 실패

작성일: 2016.08.13 03:16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국 양궁 대표팀 이승윤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홍지수 기자]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막내 이승윤(21, 코오롱)이 개인전에서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승윤은 13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로모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8강전에서 세프 반 덴 베르그(네덜란드)를 만나 세트 포인트 합계 4-6(29-28, 28-29, 27-28, 28-27, 29-30)으로 졌다. 이승윤의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첫 세트에서 29점을 쏴 28점을 기록한 세프 반 덴 베르그를 따돌리며 2점을 확보했다. 그러나 이승윤은 2세트에서 첫 발을 10점을 쏜 뒤 남은 두 발을 잇따라 9점에 맞추며 29점을 쏜 반 덴 베르그에게 세트 포인트 2점을 뺏겼다.

3세트에서도 다소 흔들렸다. 첫 화살은 10점을 맞췄으나 이후 9점, 8점을 쏘면서 9점, 9점, 10점을 쏜 반 덴 베르그에게 3세트를 내줬다. 위기에 몰린 이승윤. 4세트에서는 28-27로 반 덴 베르그를 따돌리고 세트 포인트 합계 4-4를 만들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이승윤은 마지막 5세트에서 10점을 잇따라 맞췄다. 그러나 3번째에 9점을 쐈다. 반면, 반 덴 베르그가 3발 모두 10점을 쏘면서 이승윤의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