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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 SON' 3주 기다린 퍼펙트 복귀…손흥민 시즌 3호골 → 토트넘, 웨스트햄에 4-1 대승

작성일: 2024.10.20 06:15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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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5분 토디보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를 시도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밸런스가 무너지자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3호골의 순간이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드와이트 요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9위까지 올라섰다.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4골 차이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 연합뉴스/AFP
▲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5분 토디보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를 시도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밸런스가 무너지자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3호골의 순간이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드와이트 요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9위까지 올라섰다.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4골 차이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끝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웨스트햄에 먼저 실점한 토트넘은 데얀 쿨루셉스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3골을 몰아넣어 대승을 완성했다. 

몰아치기에 손흥민이 크게 관여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뽑아낸 후반 3골 중 하나를 직접 처리했고, 또 다른 득점에도 자책골과 기점으로 힘을 보탰다. 시즌 3호골을 터뜨린 뒤 골대를 맞추는 불운이 겹친 탓에 멀티 득점을 하지 못한 게 내심 아쉬울 정도였다. 

주장의 복귀가 토트넘에 날개를 달았다. 손흥민은 지난달 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뒤로 3주간 개점 휴업이었다. 토트넘의 공식전 3경기를 결장했고, A매치 기간 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런던에 남아 재활에 집중한 손흥민은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정상 몸상태를 만들었다. 직접 "곧 돌아간다(BACK SOON)"고 자신한 손흥민은 복귀전부터 펄펄 날았다. 전반부터 손흥민 존에서 정확하게 감아찬 슈팅으로 영점을 잡더니 후반 시즌 3호골을 뽑아냈다. 

▲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5분 토디보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를 시도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밸런스가 무너지자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3호골의 순간이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드와이트 요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9위까지 올라섰다.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4골 차이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 연합뉴스/AFP
▲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5분 토디보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를 시도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밸런스가 무너지자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3호골의 순간이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드와이트 요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9위까지 올라섰다.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4골 차이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 연합뉴스/AFP

손흥민은 후반 15분 파페 사르의 패스를 받아 단독 돌파를 시도했다. 장-클레어 토디보가 따라가며 막아보려 했으나, 손흥민은 스텝오버로 공간을 만든 뒤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올 시즌 6경기에서 3골 2도움의 훌륭한 공격포인트를 이어갔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도 123골로 늘려 공동 19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손흥민은 이외에도 후반 10분 왼발 슈팅으로 상대 자책골을 만들었고, 후반 16분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웨스트햄의 기를 눌렀다. 운이 조금 더 따랐다면 손흥민은 해트트릭까지 가능했을 정도로 완벽한 부상 복귀전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아끼는 데도 성공했다. 순식간에 4-1로 스코어를 벌린 덕분에 후반 25분 손흥민을 티모 베르너와 교체할 수 있었다. 부상에서 막 돌아온 손흥민에게 풀타임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추후 이어질 빡빡한 일정에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5분 토디보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를 시도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밸런스가 무너지자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3호골의 순간이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드와이트 요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9위까지 올라섰다.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4골 차이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5분 토디보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를 시도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밸런스가 무너지자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3호골의 순간이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드와이트 요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9위까지 올라섰다.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4골 차이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손흥민의 경기력에 모두 찬사를 보낸다. 영국 언론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이 20분 남겨두고 교체될 때 관중들의 기립박수가 터졌다. 손흥민도 자신의 활약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며 "시즌 초반 실망스러운 출발을 보였지만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고 강력한지 잘 보여줬다.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 안도하는 표정이었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언론 '90MIN'도 "토트넘의 주장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왔다"고 평했고, '풋볼런던'도 골대를 맞춘 불운에 멀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은 아쉬움을 공감하며 만점에 가까운 평점 9점을 부여했다. 

▲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5분 토디보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를 시도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밸런스가 무너지자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3호골의 순간이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드와이트 요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9위까지 올라섰다.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4골 차이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부상을 털고 돌아와 골까지 뽑아냈다. 후반 15분 토디보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를 시도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밸런스가 무너지자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4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시즌 3호골의 순간이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을 넣은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드와이트 요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9위까지 올라섰다. 16위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4골 차이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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