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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유격수 부상 이탈, 이재현 대신 김영웅 유격수 맡는다…교체 출전 전병우는 3루수로

작성일: 2024.10.23 19:40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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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곽혜미 기자
▲ 이재현 ⓒ곽혜미 기자
▲ 김영웅 ⓒ곽혜미 기자
▲ 김영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재현은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은 한국시리즈 2차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3회말 수비에 앞서 이재현은 전병우로 교체됐다. 이와 관련해 삼성 관계자는 “이재현이 왼쪽 발목 통증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별도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재현은 한국시리즈 2차전에 단 한 타석만 소화했다. 2회초 2사 2루 때 이재현은 양현종에게 삼진으로 잡혔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 때 이재현은 양현종의 4구째 130km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했는데,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태그아웃됐다.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이재현이다. 지난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맞붙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이재현은 발목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훈련을 하다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박진만 감독은 이재현 대신 안주형을 주전 유격수로 준비를 시켰는데, 이재현의 몸 상태가 괜찮다는 보고가 오랄와 다시 라인업을 수정하기도 했다.

이재현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삼성 유격수는 김영웅이 투입됐다. 대신 전병우가 3루수로 뛴다. 삼성은 한국시리즈 2차전 KIA에 0-6으로 끌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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