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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두산-넥센전, 소나기로 '28분' 지연

작성일: 2016.08.14 19:5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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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를 피하는 잠실야구장 관중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소나기로 28분 동안 중단됐다.

두산과 넥센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시즌 13차전을 치르고 있었다. 두산이 4-1로 앞선 가운데 5회말을 시작하려는 순간. 조금씩 내리던 비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해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는 오후 7시 27분에 중단됐고, 10분 정도 기다리자 비가 잦아들었다. 7시 40분쯤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고, 7시 55분 경기를 다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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