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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 텍사스 2경기 연속 영패

작성일: 2016.08.15 06:4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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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7-0 완봉승을 거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루키 마이클 풀머가 15일(한국 시간)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테이블세터 추신수는 무안타에 그쳤고 텍사스 레인저스는 0-7로 영패를 당했다. 2경기연속 영패. 텍사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3연전을 12패로 마쳤다. 최근 4경기 13패로 미니 슬럼프다.

전날 에이스 콜 하멜스를 앞세우고도 0-2로 패한 게 뼈아팠다. 텍사스는 15(한국 시간) 홈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디트로이트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루키 마이클 풀머에게 단 4안타만을 빼앗는 빈타로 셧아웃당했다. 풀머는 생애 첫 7-0 완봉승과 함께 삼진 9개를 빼앗았다.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타율은 0.250으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70승 고지를 앞두고 중부지구 디트로이트에 2연패했다. 시즌 6950.

디트로이트는 루키 풀머의 쾌투를 앞세워 텍사스 선발 A J 그리핀에게 3, 구원 알렉스 클라우디오에게 1방 등 총 4개의 홈런을 빼앗아 승리를 챙겼다. 디트로이트는 빅터 마르티네스, 이언 킨슬러, J D 마르티네스 등의 홈런으로 6점을 뽑았다. 디트로이트는 방문경기에서 서부지구 선두 텍사스에 연승을 거두며 6354패를 마크했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6748)LA 에인절스에 역전승을 거둬 게임차(5.0)는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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