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돌아온' 와카, 팀 패배 속 쾌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와카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팀은 3-6으로 패했으나 와카의 투구 내용은 좋았다.
2013시즌 막판 선발로 가능성을 보이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던 와카는 바로 포스트시즌부터 호투했다. 특히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승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시리즈 MVP를 차지, 국내 팬들에게는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막은 장본인으로 익숙하다. 그러나 와카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지난해 19경기 5승6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마감했던 와카는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2회초 크리스 헤르만에게 3루수 내야안타, 조스밀 핀토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2사 1,2루 실점 위기를 맞은 와카. 그러나 후속타를 허용하지 않았고 3회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임무를 마쳤다.
지난 10일 보스턴과의 시범경기에서 2이닝 4탈삼진 퍼펙트투로 깔끔한 투구를 펼쳤던 와카는 미네소타전에서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5이닝 째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2년 전 가을야구를 뜨겁게 달궜던 유망주는 2015시즌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 마이클 와카 ⓒ Gettyimage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도 아픈데 다저스 멘탈 나갈 판… 930억 쓰고도 가을야구 제외? 역대급 먹튀되나
2026-09-14
-
"100% 감독 책임", "불펜 진짜 창피해" 팬들 격노…충격의 끝내기 역전패, 다저스 왜 이러나
2026-09-14
-
미국서 대형사고 쳤던 전 KIA 투수, 마법이 바로 풀렸나… 복수혈전에 당했다, 퍼펙트→7실점 난타
2026-09-14
-
'5타수 무안타라니' 이정후 3할 사실상 무산…9월 타율 0.140→시즌 타율 0.276
2026-09-14
-
설마, 오타니 진짜 거짓말했나? 아직 야구 시작도 못했다…美 매체 "부상 더 심각한 듯"
2026-09-14
-
[오피셜] 564억 계약 아직 남았는데…'류현진 전 동료' 충격의 DFA, 188억 옵션까지 증발했다
2026-09-14
추천 콘텐츠
-
[오피셜] 손흥민-이강인, 모레노호에서도 호흡...이승우 탈락-김민수 최초발탁 → 韓 축구 9~10월 4연전 소집명단 30인 공식발표
2026-09-14
-
대충격! 세계 21위까지 올랐던 미녀 스타의 집이 사라졌다...러시아 미사일 직격탄, 우크라 테니스 선수 오열 "이것이 중립의 진짜 의미"
2026-09-14
-
아틀레티코 ‘오피셜’ 공식발표, 이강인 조기 교체 소신발언...“만약 소시에다드전 졌다면 이강인 왜 뺐냐고 물어봤겠지, 너희들은 항상 그런 식” 시메오네 여론에 신경 쓰는 중
2026-09-14
-
[나고야 NOW] '노메달 참사' 3년 만에 달라졌다…캥거루 '허' 찌른 韓 배구, 9년 만에 쾌거→AG 기대감 폭발
2026-09-14
-
'5타수 무안타라니' 이정후 3할 사실상 무산…9월 타율 0.140→시즌 타율 0.276
2026-09-14
-
[나고야 NOW] 韓 축구 위엄, 금메달에 익숙한 남자축구…여자축구는 첫 금메달 걸고 '벨 더비'부터 북한까지
2026-09-1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