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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일본, 남자 400m 계주 아시아 신기록으로 결선 진출

작성일: 2016.08.19 00:2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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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신원철 기자] 일본이 남자 육상 400m 계주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일본(야마가타 료타, 이즈카 쇼타, 기류 요시히데, 아스카 케임브리지)는 18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400m 계주 예선에서 37초 68을 기록해 2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자메이카(37초 94)를 제쳤다.

종전 아시아 최고 기록은 지난해 중국이 세운 37초 92였다. 중국은 37초 82로 1조 2위에 올라 역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의 기록도 아시아 신기록인데, 2조에서 뛴 일본이 이 기록을 다시 깼다.

아시아에서 일본과 중국이 결선에 오른 가운데 미국(37초 65)과 캐나다(37초 89), 자메이카와 트리니다드토바고(37초 96), 영국(38초 06)과 브라질(38초 19)까지 8개 나라가 메달을 겨룬다.

역대 올림픽 400m 계주에서 메달을 딴 아시아 국가는 일본이 유일하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에 이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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