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엔싸인, 도하 합류로 7인 체제…30일 새 앨범 '러브 포션' 발표

작성일: 2024.12.11 04:0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엔싸인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션' 발매 예고 이미지. 제공|nCH 엔터테인먼트
▲ 엔싸인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션' 발매 예고 이미지. 제공|nCH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엔싸인이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nCH 엔터테인먼트는 "엔싸인이 오는 30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엔싸인 공식 SNS 채널에 신보 발매 정보를 담은 사진을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의 배경에 창문과 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에 엔싸인이 그동안 선보여 왔던 강렬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청량함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폴라로이드 사진 안에는 멤버 일곱 명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그동안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쉬었던 멤버 도하가 이번 앨범 준비 기간부터 합류해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혀 반가움을 자아냈다.

'러브 포션'은 엔싸인이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리패키지 '타이거'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엔싸인은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 앤드'를 통해 초동 2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앨범 발매 직후에는 아이튠즈 일본 K팝 톱 송 차트 1위, 종합 톱 앨범 2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인정받았다.

특히 엔싸인은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엔싸인 재팬 투어 '에버블루'' 홀 투어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이번 컴백 준비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엔싸인은 일본 도쿄 돔 시티홀을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까지 4개 도시를 순회하는 '엔싸인 재팬 투어 '에버블루''를 진행 중이다. 오는 22일 오사카 미노우면 시립 문화연예극장에서 열리는 두 번째 공연으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