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비시컵 REVIEW] 김상식의 베트남,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로 기사회생! 필리핀과 1-1 무...무패 행진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극적인 동점골로 기사회생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2024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 B조 4차전에서 필리핀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 앞서 2연승을 질주하던 베트남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3연승에는 실패했지만 조별리그 2승1무(승점 7)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전반 20분 필리핀이 먼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후방에서 높은 크로스가 나왔고, 이를 전방에 있던 리나레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 슈팅은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하며 필리핀은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이번에는 베트남이 반격했다. 25분 최전방에서 딘 타인 빈이 필리핀 수비진의 경합을 이겨낸 뒤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때렸다. 이 슈팅은 데이토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두 팀의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23분에는 필리핀이 베트남의 골문을 열었다. 교체 투입된 가요소가 베트남의 박스 중앙을 돌파한 뒤, 슈팅 각이 나오자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완성했다. 필리핀 홈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선제골을 내준 베트남은 동점을 위한 총공세를 펼쳤다. 그러던 중 후반 추가시간 베트남의 스로인 상황에서 데이토 골키퍼가 볼을 처리하려 나왔지만, 이를 놓쳤고 뒤쪽에 있던 응옥 턴이 헤더로 빈 골문에 득점했다. 결국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한국 임시 감독 떨어져도' 갈 곳은 많다...'서류 전형 탈락' 포옛, 알제리-폴란드-남아공 대표팀 관심 한 몸에
2026-08-19
-
'포옛은 아니다' 9월 데뷔 韓 축구, 39살 수아레스와 상암 격돌?…포를란 감독, 핵이빨 대표팀 복귀 문 열었다
2026-08-19
-
포옛 분명 '韓 감독 탈락'했다는데…佛 1티어 기자 "한국이 영입 위해 움직인다" 단독 보도→알제리까지 가세
2026-08-19
-
[공식발표] '홍명보 떠나고'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작된다...A매치 4연전 장소 확정, 수원-서울-울산-용인
2026-08-18
-
'일본 완벽히 틀렸다' 포옛, 충격의 한국 지휘봉 탈락...'토렌트-모레노-카사스' 홍명보 후임 유력 후보 올라
2026-08-18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