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입담 임찬규, 차기 주장감 홍창기 팬들과 라이브 소통…'선발대' 김택연·김서현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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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임찬규와 홍창기가 '라이브 토크쇼'로 팬들과 소통한다. SPOTV NOW의 'SPOTIME Talk'에 출연할 임찬규와 홍창기에게 1회 방송을 먼저 경험한 두산 김택연과 한화 김서현를 만나 임찬규와 홍창기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을 들어봤는데, 두 선수 모두 조언보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찬규와 홍창기는 22일 저녁 7시 SPOTV NOW 특집 프로그램 'SPOTIME Talk'에 출연한다. 이대형 해설위원과 노윤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 가운데 임찬규와 홍창기는 SPOTIME Talk에서 선수들이 직접 쓰는 프로필, 100초 인터뷰, 시청자 리퀘스트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임찬규의 입담은 이미 야구계 밖에서도 유명할 정도다. 비시즌 토크 콘텐츠 단골 출연자이기도 한데, 이번에는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만큼 임찬규의 더욱 솔직한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다. 홍창기는 진중한 태도로 LG의 '차기 주장감'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 SPOTIME Talk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김택연 김서현 편에서는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은 야구장 밖 이야기, 유니폼 아닌 사복을 입은 선수들의 모습에 팬들이 호응했다. 두 선수 모두 새로운 방송 경험에 어색해 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김택연과 김서현에게 다음 주자 임찬규와 홍창기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는지 물었다. 김택연은 "찬규 형은 개그감이 뛰어나시고 방송 경험도 많아서 저희보다 훨씬 잘하실 것 같다. 우리가 첫 주자여서 더 떨린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서현도 "찬규 선배 창기 선배 두 분 다 재미있으시고, 특히 찬규 선배는 유명하시지 않나. 알아서 잘 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SPOTIME Talk는 22일 임찬규 홍창기 편에 이어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SPOTV NOW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4일에는 프리미어12에 출전했던 키움 송성문과 SSG 박성한 '국가대표 키스톤'이 출연할 예정이다. 26일에는 MVP와 골든글러브를 휩쓴 슈퍼스타 KIA 김도영이 단독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29일에는 롯데의 미래 윤동희와 나승엽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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