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세 딸, 목욕할 때 엄마 등 밀어줘…뭔가 슬퍼"('슈돌')
작성일: 2025.01.01 21:4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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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다정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지우는 "딸이 동성이라 목욕할 때 안아있으면 아이가 엄마 등을 밀어준다. 워낙 아기 때부터 그렇게 했다"라며 자랑했다. 현재 최지우의 딸은 4세.
최지우는 "기분이 되게 묘한 게 딸이 등을 밀어주는 걸 보다보면 '30년 후에 내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컸는데 뭔가 슬퍼지는 것도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5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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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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