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한국 마라톤, 세계의 높은 벽 확인…130위권 밖

작성일: 2016.08.22 08:13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한 심종섭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정형근 기자] 손명준(22)과 심종섭(25)이 세계 마라톤의 높은 벽을 확인했다. 

손명준은 21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출발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36분21초에 달렸다. 손명준은 개인 최고 기록(2시간 12분 34초)보다 약 24분 느린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131위에 올랐다. 심종섭은 2시간42분42초로 138위를 기록했다. 심종섭도 개인 최고 기록(2시간13분28)에 미치지 못했다. 

한국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황영조가 금메달,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이봉주가 은메달을 땄다. 그러나 한국 마라톤은 세계와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리우 올림픽에서 실감했다. 

한편 마라톤 금메달은 2시간 8분 44초를 기록한 케냐의 엘루이드 킵초게(32)가 획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