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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강남 부자' 될 뻔했는데…"압구정 아파트 계약 기회 3번 놓쳤다"('홈즈')

작성일: 2025.01.08 10: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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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제공| MBC
▲ 구해줘 홈즈.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숙이 ‘강남 부자’가 될 뻔한 사연을 밝힌다.

김숙은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 출연해 압구정동 아파트를 계약할 뻔했다가 놓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송진우, 오마이걸 승희가 합류해 강남의 양대 산맥 아파트 단지 특집에 나선다. 두 사람은 김숙과 함께 강남을 대표하는 대치동, 압구정 아파트를 둘러본다.

대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아파트 종합상가를 둘러보던 세 사람은 학원들로 가득한 층별 안내도에 관심을 갖는다. 해당 아파트에 살았다는 토박이 송진우는 “지하상가가 가장 유명하다. 먹거리가 가득해서 계속 멈추고 싶어질 것”이라고 소개한다.

줄지어 서 있는 전집을 소개한 송진우는 “아버지가 등산가실 때, 여기서 전이랑 막걸리를 사서 출발하셨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상가 내 유명 반찬가게와 떡집 그리고 분식집을 탐방하며 맛프라 체크에 나선다.

뒤이어 압구정 아파트로 향한 김숙은 “압구정동은 국내 유일하게 집이 모두 아파트로 되어 있다”라며 “과거 해당 아파트를 계약할 기회가 3번 있었지만 모두 놓쳤다”라고 한탄한다.

세 사람은 김숙과 친분이 있는 부동산 중개인의 도움으로 아파트 내부를 임장한다. 현관에 들어선 세 사람은 널찍한 거실 너머로 펼쳐진 한강뷰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김숙은 “‘홈즈’ 최고의 한강뷰다. 남산타워, 북한산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까지 보인다”라고 소개해 궁금증이 커진다.

‘홈즈’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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