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한석규 수상소감에 눈물…올해는 미움·갈등 없길"[전문]
작성일: 2025.01.08 18: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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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먹먹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8일 성시경은 개인 계정에 "새해 인사가 늦었다"라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한석규 선배님 수상소감 올라온 걸 보고 눈물이.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먹먹하고 아픈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부디 올해는 나쁜 소식 없이 미움과 갈등 없이 다 함께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7일, 28일, 29일, 30일 나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했다.
다음은 성시경 글 전문이다.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 공연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후쿠오카 골든디스크도 잘 마쳤습니다.
한석규선배님 수상소감 올라온걸보고 눈물이.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먹먹하고 아픈 같은 마음이겠죠.
부디 올해는 나쁜소식없이
미움과 갈등없이
다 함께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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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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