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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2월 14일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발매…선후배 리메이크곡 담는다

작성일: 2025.01.14 11: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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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SM타운 앨범 이미지.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2025 SM타운 앨범 이미지.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창립 30주년 당일인 오는 2월 14일 2025 SM타운 앨범을 발표한다.

14일 SM은 "오는 2월 14일 SM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2025 SM타운 : 더 컬처, 더 퓨처'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발매한 SM타운 겨울 앨범 '2022 윈터 SM타운 : SMCU 팰리스) 이후 약 2년 2개월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인만큼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이자 SM의 새로운 단체곡인 '땡큐'를 비롯해,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SM 레전드 히트곡들을 선후배 아티스트가 각 그룹의 개성과 음악 스타일에 맞춰 리메이크한 곡까지 총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강타는 S.E.S.의 '저스트 어 필링', 보아는 샤이니 종현의 '하루의 끝', 동방신기는 레드벨벳의 싸이코', 슈퍼주니어는 신화의 '아이 프레이 포 유', 소녀시대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열정', 엑소는 H.O.T.의 '투지', 레드벨벳은 소녀시대의 '런데빌런'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NCT 127은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NCT 드림은 엑소의 '럽미 라이트', 웨이션브이는 샤이니의 '줄리엣', 에스파는 f(x)의 '첫 사랑니' 라이즈는 동방신기의 '허그', NCT WISH는 슈퍼주니어의 '미라클', 나이비스는 보아의 '게임'을 리메이크해 SM이 쌓아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색다르게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SM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ScreaM 레코즈와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도 이번 앨범에 합세, 샤이니의 '뷰', 보아의 '마이 네임'을 각 레이블 특유의 음악 색깔로 재탄생시킨 곡도 수록되어 있어, SM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앨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SM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2025 SM타운 : 더 컬처, 더 퓨처' 는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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