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동생' 킥플립, JYP 차세대 대표주자 될까[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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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JYP 신인 남자 아이돌 킥플립이 베일을 벗는다.
킥플립은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등이 포함된 7인조로, 2021년 방송된 SBS 보이그룹 서바이벌 '라우드'를 통해 선발된 멤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미 대중에 얼굴을 알린 멤버들의 시너지도 클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팀명 킥플립은 보드를 360도 회전시키는 고난도 기술 용어를 차용해 만들었으며, 보드를 한 바퀴 돌려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게 활약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지난 6일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 수록곡 '응 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이들은 오는 20일 정식으로 데뷔한다. 선공개 곡을 통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칼군무를 보여준 이들이 정식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JYP는 그간 걸그룹은 물론 보이그룹으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2PM과 2AM, 갓세븐, 스트레이 키즈, 밴드 데이식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까지 보이그룹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왔다.
그 중 스트레이 키즈는 6연속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빌보드 200' 차트가 시작된 69년 만에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로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다. 또한 데이식스 역시 국내 밴드 사상 최초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을 여는가 하면, 데뷔 10년차에 음원차트로 대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선배 보이그룹들이 연이어 좋은 성적을 세우고 있기에, 킥플립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5일 기준 킥플립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자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의 선주문 수량은 30만 장을 달성했다. 이는 킥플립이 데뷔도 전에 K팝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또한 킥플립이 선공개한 '응 그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9위와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를 차지했으며,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서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최근 미국 그래미 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8'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데뷔 전부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킥플립이 선배 그룹의 뒤를 이어 가요계에서 큰 활약을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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