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포스테코글루 경질된다! 리그 6경기 무승+15위에 "계약 종료 고려 중"→이미 후임까지 낙점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경질이 임박했다.
여러 구단 내부 소식에 정통한 ITK(in the know)인 ‘메르카도 아줄’은 22일(한국시간) “에딘 테르지치 감독은 어제 FC포르투와 접촉했지만, 더 이상 거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신 토트넘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계약 종료를 고려하고 있어, 테르지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몹시 흥분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드디어 경질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첫 시즌 화끈한 공격 축구를 바탕으로 리그 5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시즌 내내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강등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중이다.
특히 지난 19일에 있었던 에버튼전 패배는 큰 파장을 불러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내내 하위권에 머물던 에버튼에 2-3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토트넘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6경기 무승 행진에 빠졌으며, 순위도 15위로 추락했다. 강등 마지노선인 18위와 승점 차는 고작 8점이다.
토트넘은 애초 에버튼전에 앞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선수가 너무 많아 정상적인 스쿼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에버튼전에서 패하자, 본격적으로 경질 가능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제 정말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의 동행은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미 유력한 후임 후보도 등장했다. 바로 테르지치 감독이다. 테르지치 감독은 2010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 대부분 코치직을 수행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2022년 마르코 로제 감독의 수석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테르지치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후 테르지치 감독은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려놓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마르코 로이스 등 베테랑 선수들과 갈등을 빚으며 선수단 장악력 면에선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술적인 유연함이 없어 같은 전술을 반복한다는 비판을 자주 받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