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신원철 기자, 4분기 야구기자상 기획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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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2024년 4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자로 SBS 이성훈·유병민·배정훈·전영민 기자와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가 선정됐다.
한국야구기자회(회장 정세영)는 23일 2024년 4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 부문 1건·기획 부문 1건)을 발표했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6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야구기자회는 총 33개 회원사로부터 2024년 4분기(10월 1일∼12월 31일)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총 5명 심사위원이 참가했고, 온라인 회의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보도 부문 수상작은 SBS 이성훈·유병민·배정훈·전영민 기자의 ‘[단독]'비활동 기간 노동'에 '쥐꼬리 임금'…갑질 논란’ 등 세 건의 기사다.
비활동기간 부당 지시와 임금 체불에 대한 내용을 입수, 단독 보도했다. 큰 반향을 일으켰다. KBO리그 구단 비활동기간 준수에 재차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갑질 논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주사도 됐다.
기획 부문에는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의 ‘천만 관중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천만사) 시리즈’ 기획 기사가 수상작이 됐다.
‘유행해서, 친구따라 왔다가, 컬래버 굿즈로 '입덕'…Z세대 여성들은 이렇게 야구에 빠진다’를 포함한 총 5건의 기사를 통해 1000만 관중 달성 이야기를 풀어냈다.
한편 4분기 야구기자상은 시상식은 수상자에게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야구기자회에서는 분기별 기자상 수상자에게 기념 상패와 상금(상품권)을 함께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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