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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피어밴드, '이길 수 있는' 피칭 펼쳤다"

작성일: 2016.08.24 23:3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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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위즈 조범현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현 기자] kt 위즈가 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kt는 2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1차전서 5-2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라이언 피어밴드가 6⅔이닝 4피안타 5사사구 10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범현 kt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오늘(24일) 피어밴드가 '이길 수 있는 피칭'을 했다. (이)대형이도 바지런히 출루한 뒤 차곡차곡 홈을 밟아 리드오프 노릇을 충실히 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수비는 조금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타자들이 타석에서 팀 배팅을 조금 더 유념했으면 한다. 유한준의 1,000경기 출장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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